가 15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도쿄(일본)=로이터 연합뉴스.다카이치 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협의가 이어지는 것을 환영하며 관계국의 중재 노력을 지지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모든 국가의 항행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돼야 하며, 일본도 이를 위해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페르시아만 내 억
회와 긴밀히 연계하며 일본으로서 가능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일본은 이번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심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해 일본 관련 선박을 포함해 모든 국가의 운항 안전 확보를 요구했다.여기에 이번 해상 봉쇄를 계기로 태평양 해상 수송로를 방어한다는 내용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