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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뽑으면 교육자치가 일반 지방자치에 종속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공직선거법 개정에는 이르지 못했다.오히려 교육계는 직선제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초자치단체로 하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는 "'내 지역, 내 아이의 문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기초단위 교육 문제를 다루는 교육장을 직접 선출하면 관심도가 훨씬 커질 것"이라고 말했고, 정미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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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时间:06: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