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현재 모든 객관적인 언론사 여론조사를 보면 김용남 후보가 앞서고 있다"며 "만약 조국 대표가 낙선했을 때 조국혁신당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나"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조 후보가 낙선할 경우 정치적 미래가) 어둡다. 그러니까 여기서 정치 지도자라고 하면 트고 나가야 한다"고 요
갈가리 찢어졌다. 그간 서로 반갑게 웃으며 악수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다시는 안 볼 상대인 것처럼 극명하게 대립하며 싸웠다. '가짜 뉴스' 지라시에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명의 도용 문자 발송, 대리 온라인 투표 알바, 신천지 연루설 등 네거티브 공방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TV 토론에서는 "봉숭아 학당이냐", "어른한테 함부로 하느냐"는 말들이 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