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 보장도 요구했다.포스코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임용섭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장은 "2022년 대법원은 포스코 제철소에서 일하는 하청노동자들이 제기한 불법파견 소송에서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판결했다"며 "현재 소송을 진행하는 하청노동자는 2000명이 넘는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소송 참여 대상자는 3만명을 넘게 된다"고 말했다.
포스코 하청노조가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 사건에 대한 노동위원회 판단이 연기됐다.3일 경북지방노동위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 하청지회가 제기한 교섭단위 분리사건에 대한 심문회의를 개최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경북지노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며 4월8일 2차 심문회의를 다시 열고 판정을 내리기로 했다.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포스코에